[ET] ‘억’ 소리 나는 ‘마이너스피’ 미분양 지옥 “5년은 각오하라?” / KBS 2023.02.01.
주택 경기가 끓던 시절에는 청무피사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청약은 무슨, 피 그러니까 프리미엄 주고 사의 준말이었습니다 바늘구멍 같은 청약 대신 프리미엄 즉, 웃돈을 주고 분양권을 사는 게 더 낫다는 뜻이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프리미엄은 커녕 분양가보다도 낮은 가격으로 내놓는 마피 즉,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현철 아파트사이클연구소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 KBS 기사 원문보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이메일 : kbs1234@kbs co kr #부동산 #미분양 #마이너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