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10만원' 카드 캐시백 10월 시행…방역·물가 우려 [뉴스 9]
오는 1일부터 한 달 카드 사용액이 지난 달보다 더 많으면, 최대 10만 원까지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제도가 시행됩니다 소비 효과가 골목상권에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취지인데, 코로나 확산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방역에 역행한다는 지적과 함께, 물가를 자극할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