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나의 옛날 이야기 / 조덕배

163. 나의 옛날 이야기 / 조덕배

20191115 금요일 쓸쓸하던 그 골목을 당신은 기억하십니까 지금도 난 기억합니다 가사가 참 따뜻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