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프리고진, 일단 벨라루스로...관용 없었던 푸틴의 과녁은 어디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무장반란을 일으켰던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전용기가 벨라루스에 도착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다만 전용기에 프리고진이 탑승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은데요 프리고진이 떠나면서 러시아에 남은 바그너그룹의 물자는 러시아 국방부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한편,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은 러시아에서 용병단 바그너그룹의 무장반란 사태가 벌어졌던 상황과 관련해 자국군에 전면 전투 대비태세를 갖출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는데요 급박하게 돌아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상황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반복재생] ▲ 벨라루스로 간다더니…'반란 주동' 프리고진은 어디에?(정호윤 기자) ▲ 루카셴코 "프리고진 벨라루스에 있다…바그너 주둔 환영" (정래원 기자) ▲ 푸틴, 반란 후 첫 일성 "협박은 실패할 운명"…프리고진 "바그너 지키려 했다"(방주희 PD) ▲ [뉴스프라임] 푸틴 "반란은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는 운명" -출연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 [씬속뉴스] 푸틴-프리고진 '균열' 파고드는 젤렌스키…"남부 탈환 개시" ▲ '우크라전 활약' 바그너그룹, 존폐 기로…미국은 지원사격?(이준삼 기자) ▲ 프리고진, 반란 중단 후 첫 메시지…"불의로 시작" ▲ 바이든 "바그너 반란, 미국과 무관…러 내부 투쟁"(이경희 특파원) ▲ 중국, 바그너 무장반란 두고 "러시아 안정 지지"(6 26 / 임광빈 특파원) ▲ 러시아 용병 무장반란, 우크라전 영향은…우크라 승리 가능성 높이나(6 26 / 김지선 기자) ▲ 반란 '일일천하' 프리고진 운명은…"푸틴, 가만두지 않을 것" (6 26 / 이준삼 기자) #프리고진 #푸틴 #prigozhin #putin #바그너그룹 #쇼이구 #반란 #러시아 #전쟁 #우크라이나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