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으로 암환자식단의 항암음식을 검사할 수 있다?
[음식면역력분석 램검사 안내] ▶▶ 내 몸에 맞는 항암음식 검사하면, 사상체질 검사를 떠올리실 텐데요 이제는 피검사로 면역력 높이는 항암음식을 검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램검사 또는 램테스트라고 하는데 보다 과학적이고 간편해서 차세대 검사법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2년전 유방암 진단을 받은 50대 여성입니다 전체 214종의 항암음식 가운데 62종을 검사의뢰 하였습니다 본인의 식습관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선택한 항암음식으로 검사결과가 2주정도 소요되는 램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램검사로 면역력 높이는 항암음식을 찾아 맞춤형 항암식단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검사는 곡류 8종, 육류 5종, 해산물 9종, 채소 14종, 견과류 3종, 기호식품 2종, 과일 8종, 버섯 4종, 생약 5종, 건기식외 4종등 12분류 62종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검사결과 기본 면역력 지수는 주의, 관심, 보통, 양호등 4단계중 관심단계인 1587이었습니다 검사 식소재중 기본 면역력 지수 보다 10% 이상 증가시키는 항목은 브로콜리, 흑미등 15개 이었고 5%이상 증가시키는 항목은 24개 였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 상위 열개 항목은 고농축비타민C, 브로콜리, 흑미, 미역, 시금치, 느타리, 파인애플, 파, 맥문동, 홍삼이고 그 반대인 경우는 미나리, 낙지, 포도, 민들레, 닭고기, 마늘, 서리태, 양파, 바나나, 전복입니다 항암음식은 통상 사상체질분석이나 개인의 음식 섭취후 경험에 따른 주관적 혹은 통계적인 방법으로 선택합니다 램검사는 기존의 통계적 방법과 달리 피검사로 항암음식을 검사하는 차세대 검사법입니다 혈액속에 있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음식을 찾아내 항암음식을 검사합니다 최근 항암 치료는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맞춤형 항암식단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수술요법,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등 표준 암 치료후 면역력 강화를 위해선 음식별 면역세포 활성도 검사인 램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사상체질이나 개인의 경험에 따른 통계적인 방법 보다는 일본 교토대 특허와 면역력분석연구소가 개발한 램검사가 보다 과학적이고 검증된 검사법입니다 방문검진 서비스로 집에서도 편리하게 검사가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램검사는 검사결과가 빠르게 나오고 결과 내용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검사결과를 활용하여 편리하게 암환자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램검사는 최근에 도입된데다 검사비가 비싸 아직 건강보험이 안됩니다 다만 음식을 통한 항암식단관리가 절실한 암 환자들에겐 건강보험 적용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램검사 고객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