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사이다' 피의자 거짓말탐지기 조사
'농약 사이다' 피의자 거짓말탐지기 조사 '농약 사이다' 음독 사건의 피의자 박모 할머니가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습니다. 대구지검 상주지청은 박 할머니의 변호사 입회하에 대검찰청 거짓말탐지기조사관의 주도로 피의자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앞서 박 할머니는 경찰의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거부했지만 검찰의 조사는 받아들였습니다. 거짓말탐지기 조사는 법정에서 법적 증거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email protecte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