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집단 패혈증' 피부과 원장 출국금지 신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찰, '집단 패혈증' 피부과 원장 출국금지 신청 서울 강남 한 피부과에서 발생한 '집단 패혈증' 사건을 들여다보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법무부에 병원장 43살 박 모 씨의 출국금지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해당 사건을 내사 중인데 병원장 출국금지는 향후 수사로 전환 시 사건 주요 관계자의 신병 확보 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경찰은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당국의 최종 역학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바탕으로 공식 수사에 착수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