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쉬하는 강아지 |16살 노령견 조이의 소변 보는 법 | 신호를 주고받아 쉬~합니다.

변기에 쉬하는 강아지 |16살 노령견 조이의 소변 보는 법 | 신호를 주고받아 쉬~합니다.

조이 혼자서는 화장실을 찾아 갈 수 없는 나이가 되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일들을 조이 스스로 해내며 살아주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조이는 기저귀를 채우는 걸 너무 싫어합니다 그러다보니 "신호 주고 받기" 조이에게 배웁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끙~~ " 1차신호를 보내고 엉덩이를 부르르 터는 2차 신호를 보내면 "나 지금 쉬하고 싶어!"란 뜻이죠 "끙~끙~끙~~~~" 소리가 높아지면 "뭐해 급하다니까!" 입니다 응가는 어떤 신호냐구요! "헥헥 끙~~~~~"입니다 조이의 영상은 먼훗날 그리울 시간을 위한 기록입니다 #노령견일상 #강아지배변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