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류상준 대장장이 / YTN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pn/1202_2014071... 차가 오가는 시끄러운 대로변.도시의 소음이 무심한 듯 투박한 쇠메질 소리로 공간을 채우는 대장장이가 있다. 50여년의 경력의 대장장이 류상준 씨, 20년 경력의 동생 류상남 씨다. 활활 타오르는 뜨거운 화로 앞에서도 망치질 소리는 즐거운 장단으로 이어진다. [류상준] "자신있는 거요? 다 자신있다고 생각해요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