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내일 온다…북한 의도는? / SBS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 내일 온다…북한 의도는? / SBS

북한이 내일(9일) 올림픽 고위급 대표단으로 김정은 위원장에 여동생 김여정을 보내겠다고 알려왔습니다 김일성 일가가 남쪽에 오는 건 처음입니다 북한에서 김정은에게 거의 유일하게 할 말을 할 수 있는 사실상 2인자인데 그녀가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올지 주목됩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