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감금한 채 주행…경찰 추적 끝에 검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전 여친 감금한 채 주행…경찰 추적 끝에 검거 헤어진 여자친구를 차량에 강제로 태우고 운행을 한 남성이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왕경찰서는 어제(6일) 오후 11시 41분쯤 감금·강간 미수 혐의로 남성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어제(6일) 오후 10시 50분쯤 차량에 탄 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에서 112로 신고를 했고 경찰은 50여 분만에 경기 의왕시 일대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오늘(7일) A씨와 피해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