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내가 잘 모실게!"…효도 계약서 쓴 손녀의 '변심' / JTBC 사건반장

"할머니, 내가 잘 모실게!"…효도 계약서 쓴 손녀의 '변심' / JTBC 사건반장

한 커플이 백화점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에게 고급 시계를 선물하고, 비싼 양복까지 거침없이 결제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있습니다 여성의 직업은 '무직'이었는데요 그렇다면, 여성이 마음껏 휘두르는 이 '황금 카드'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