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간다는 것은 곧 무질서이다? [과학 생명 그리고 불교 9회]
인간의 생명을 불교에서는 생로병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로병사를 불교에서는 '고'라고 합니다. 죽어간다는 것은 세포 조직이 와해되어간다는 뜻, 즉 세포가 무질서의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생로병사와 불교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김종욱 교수가 설명하는 '불교의 생명의료 윤리'의 1부, 지금 함께 들어봅니다. #불교 #김종욱교수 #생명의료 #윤리 ●BTN 과학 브런치 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WaM...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 ●BTN 붓다회 가입 1855-0108(정기후원) 불자여러분의 정기후원이 부처님법을 널리 홍포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