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사리 삼층석탑
남사리 삼층석탑 (보물 제907호) 통일신라시대 석탑의 일반적인 형태이다. 몸 돌과 지붕 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었으며 지붕 돌 밑면의 받침은 모두 4단 이다. 1975년 복원시 위 층 바닥돌의 북쪽 면석만 보완했다. 남사리 북삼층석탑 (경북 문화재자료 제7호) 통일신라시대 석탑으로 추정한다. 1973년 경주경찰서 신청사를 준공할 때 기단부만 남겨두고 옮겨 갔다가 1995년 원래의 위치인 이곳에 다시 세웠다.
남사리 삼층석탑 (보물 제907호) 통일신라시대 석탑의 일반적인 형태이다. 몸 돌과 지붕 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었으며 지붕 돌 밑면의 받침은 모두 4단 이다. 1975년 복원시 위 층 바닥돌의 북쪽 면석만 보완했다. 남사리 북삼층석탑 (경북 문화재자료 제7호) 통일신라시대 석탑으로 추정한다. 1973년 경주경찰서 신청사를 준공할 때 기단부만 남겨두고 옮겨 갔다가 1995년 원래의 위치인 이곳에 다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