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짝퉁 명품 큰손 덜미|지금 이 뉴스
중국에서 국내로 짝퉁 명품 1만여 점을 들여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4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과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여성은 최근 4년간 의류, 가방, 신발 등 위조 상품 1만여 점, 진품 가격 200억원 어치를 밀수입해 6억원가량을 챙겼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