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교회 갈릴리, 샬롬 청년부 / 이회중 목사 / 외면의 은총(시편 22:1-11)
* 2023 03 19 주일 청년부 설교 * 시편 22:1-11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22:2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22:4 우리 조상들이 주께 의뢰하고 의뢰하였으므로 그들을 건지셨나이다 22:5 그들이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나이다 22: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 거리요 백성의 조롱 거리니이다 22:7 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22:8 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 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22:9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어머니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22:10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22:11 나를 멀리 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