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5일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하며 만든 곡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딸들이 사랑하는 아버지를 추억하며 다시 천국에서 만나기를 기대하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슬픔과 그리움을 희망으로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