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죽음은 죄의 값이 지불되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심, 마 27장 51-60, #shorts #믿음 #은혜 #복음 #bible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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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죽음은 죄의 값이 지불되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심 그때 갑자기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흔들리며 바위가 갈라지고 무덤이 열려 잠자던 많은 성도들이 살아났다 그들은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신 후 무덤에서 나와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였다 예수님을 지키던 장교와 사병들은 지진과 일어난 일들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며 '이 사람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었구나!' 하였다 그리고 예수님을 섬기며 갈릴리에서 따라온 많은 여자들도 멀리서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 세베대의 아내가 있었다 날이 저물었을 때 아리마대 사람 부자 요셉이 찾아왔는데 그도 예수님의 제자였다 그가 빌라도를 찾아가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자 빌라도는 내어주라고 명령하였다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모시 천으로 싸서 바위를 쪼아내어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넣고 큰 돌을 굴려 입구를 막아 놓고 갔다 마태복음 27장 51절부터 60절, 현대인 성경 Jesus' death paid the price of sin and opened the way to God through life At that moment, suddenly the veil of the temple was torn in two from top to bottom, the earth shook, the rocks split, the tombs opened, and many saints who had fallen asleep came to life After Jesus rose from the dead, they came out of the tombs, entered Jerusalem, and appeared to many people When the officer and the soldiers who were guarding Jesus saw the earthquake and the things that had happened, they were terrified and said, "Surely this man was the Son of God!" And many women who had followed Jesus from Galilee, ministering to him, were also watching from a distance Among them were Mary Magdalene, Mary the mother of James and Joseph, and Zebedee's wife When evening came, Joseph, a rich man from Arimathea, who was also a disciple of Jesus, came to see them When he went to Pilate and asked for Jesus' body, Pilate ordered that it be given to him Joseph took the body of Jesus, wrapped it in a clean linen cloth, placed it in his own new tomb, which he had hewn out of the rock Then he rolled a large stone against the entrance and departed Matthew 27:51-60, Contemporary English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