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 엄마(백영호's)/이미자/オクイのお母さん/イ·ミジャ/1965

옥이 엄마(백영호's)/이미자/オクイのお母さん/イ·ミジャ/1965

/*이 채널은 모든 형태의 금전적 이익을 (광고이익)의도적으로 거부합니다, 하지만 유튭에 의한 강제적 광고물은 어쩔 수 없습니다 This channel intentionally refuses all forms of monetary gains, however forced ads by YT are unavoidable /* 옥이 엄마 (1965) 이미자 (24세) 한산도 작사 / 백영호 작곡 -------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든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 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 곁으로 너무나 큰 행복이 무너졌기에  내 가슴에 상처도 너무 깊었소  다시 못 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가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