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생사만이라도" 실종신고 빗발…당국 대처에 유족 '분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태원 참사 발생 이후, 인근 체육관에 임시 안치됐던 시신은 시내 여러 병원 영안실로 옮겨졌습니다. 수도권 소재 30여개 병원에 시신이 안치됐는데요. 사상자 신원확인 작업이 난항을 겪는 것으로 전해지며 아직까지도 실종자를 찾지 못한 가족들도 많아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1. "생사만이라도" 실종신고 빗발…억장 무너진 유족들 (구하림 기자) 2.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망연자실·오열…당국대처에 분통 (신선재 기자) 3. 사망 소식에 장례식장 통곡의 눈물…"의료지원 전념" (김장현 기자) 4. 이태원 '핼러윈 참사'…신원 확인 애타는 가족 (출연 : 김지수 사회부 기자) 연합뉴스TV는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부상 입은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이태원 참사 실종자 접수: 02-2199-8660, 8664∼8678, 5165∼5168 등 20개 회선, 120 다산콜센터 #핼러윈 #이태원 #대형참사 #압사 #특보 #속보 #사망자 #사망 #참사 #할로윈 #소방당국 #생방송 #라이브 #LIVE #Halloween #Itaewon #사상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