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온수관 파열 단수 9시간 만에 복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분당 온수관 파열 단수 9시간 만에 복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분당 온수관 파열 단수 9시간 만에 복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온수관이 파열로 인한 단수가 9시간 만인 오후 5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어제(15일) 오전 8시 15분쯤 분당구 정자동의 고등학교 옆 지하 보도 인근에서 온수 배관이 파열됐습니다 이로 인해 주변 180세대 규모 실버타운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고, 주변 도로가 통제되고 지하 보도가 침수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복구 작업을 벌인 한국지역난방공사 측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