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리고...' 60대女, 아들로 입양한 내연남 살해

'보험금 노리고...' 60대女, 아들로 입양한 내연남 살해

[앵커] 아들로 입양했던 내연남을 친아들과 짜고 살해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툼이 잦아진데다 거액의 보험금을 노린 범죄로 드러났습니다 기사 더 보실 분 아래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