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캐나다인, 미국 51번째 주 되는 거 좋아해"…트럼프, 캐나다 총리 조롱 / YTN

[이슈픽] "캐나다인, 미국 51번째 주 되는 거 좋아해"…트럼프, 캐나다 총리 조롱 / YTN

트럼프 당선인의 관세 위협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에 시달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후임이 정해지면 사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은 "캐나다가 미국과 합병한다면 관세는 사라질 것"이라며 트뤼도를 조롱했습니다 ================================================================================ 1 캐나다 총리 사임 의사…트럼프 "합병하면 무관세" (250107 이승윤 특파원) 2 "미국 51번째 주 어때?" 트럼프, 사퇴 발표한 캐나다 총리 또 조롱 [지금이뉴스] (250107) 3 트뤼도 캐나다 총리 "후임자 정해지면 총리직 사임" (250107) 4 캐나다 재무장관 사임 "트럼프 관세 대응 총리와 갈등" (241217) 5 "미국 51번째 주 해" 캐나다 조롱한 트럼프 "한국 남일 아냐" [지금이뉴스] (241219) 6 '미국 우선주의'로 다시 돌아온 트럼프 국제질서·한미관계 '흔들' (250101 홍상희 특파원) 7 트럼프의 영토 야욕은 실현 가능한 것일까? (241227 권영희 기자) 8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측근 지명 "사실상 중국 식민지" (241226 권준기 특파원) 9 파나마운하 이어 그린란드도 눈독 "미국 우선 영토 확장 본능" (241225 정유신 기자) #트럼프 #미국 #캐나다 #파나마운하 #그린란드 #트럼프2기 #캐나다총리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