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뉴스] 용인 문수산 법륜사에서 펼쳐진 치유와 희망의 노래
수도권 비구니 수행도량 용인 법륜사에서 코로나19 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음성 공양이 펼쳐졌습니다 조계종 포교사이자 메조소프라노 김혜은 성악가는 법륜사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번째 108희망 콘서트를 열어 ‘관세음보살찬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연꽃 피어오르리’ 등의 찬불가를 공연했습니다 김혜은 성악가는 현직 포교사로, 전국 사찰을 찾아 산사를 배경으로 찬불가를 부르고 스님 법문도 들으며 코로나19 극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108 희망 콘서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용인 법륜사는 지난 2014년 8월 17일 ‘붓다로 살자’ 운동 실천을 위한 만일결사 운동을 시작해 신도와 회원들이 매일 법화경 독송과 108배, 명상, 사경 중 한 가지를 실천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불교방송 NEWS 채널 구독하기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구독이 완료됩니다) ▶ BBS 불교방송을 만나는 더 다양한 방법! 불교뉴스 구독 : 앱: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