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결혼 60년 만에 찍는 중국 노부부 웨딩 사진 / 연합뉴스 (Yonhapnews)
중국 북부의 항구도시 톈진에서 80세를 훌쩍 넘긴 노부부 3쌍이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했습니다 이날 촬영은 중국판 밸런타인데이라 불리는 칠월 칠석을 맞아 이뤄졌는데요 서양식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고 빨간 꽃 부케를 든 할머니들 얼굴에는 웃음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84세의 첸 할아버지와 그의 아내는 결혼 한지 60년 만에 찍는 웨딩사진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