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의 명곡이 15년 만에 막을 내린다! 태연의 작곡 실력이 빛나는 엔딩을 선사합니다! 직접 작곡한 곡으로 심사위원들을 울렸다! 신동엽까지 울게 만든 충격적인 순간!”

“부루의 명곡이 15년 만에 막을 내린다! 태연의 작곡 실력이 빛나는 엔딩을 선사합니다! 직접 작곡한 곡으로 심사위원들을 울렸다! 신동엽까지 울게 만든 충격적인 순간!”

13살 소녀 가수 김태연은 '불후의 명곡' 마지막 회에서 직접 작곡한 곡으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그녀의 깊이 있는 음악성과 진심 어린 감성은 어린 나이를 초월해 모두에게 강렬한 울림을 남겼다 MC 신동엽조차 눈물을 흘리며 그녀의 재능을 극찬했다 이 무대는 '불후의 명곡' 15년 역사의 완벽한 마침표로 기록되었다 김태연은 앞으로 대한민국 음악계를 이끌어갈 가능성을 보여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