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대선 출마 가능성 51%…이재명, 사법리스크로 후보 가능성 낮아"|지금 이 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 "아직 결심이 선 건 아니"라면서도 "'50대 50'에서 조금 진전된 51%"라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대표와 비교되는 경쟁력으로는 풍부한 '종합행정'을 꼽았는데요 한 대표에 대해 "평생 수사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분"이라며 "저는 4번째 서울시장 직을 수행하는 것을 비롯해 종합행정으로 시행착오 경험을 많이 쌓아온 게 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대선 후보 가능성에 대해선 "크지 않다고 본다"며 "중대한 범죄로 재판이 걸렸고 10월이면 선고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사법 리스크를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