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어린이집 주방에서 불...원아·교사 등 69명 대피 / YTN
오늘(14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조암리의 한 어린이집 주방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원아 61명과 교사 등 모두 69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리원이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