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 의심농가 2곳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판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기 파주 의심농가 2곳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판정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이 의심된 경기도 파주의 농장 2곳이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방역 당국이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어제(20일) 오전 파주시 적성면과 파평면의 농장에서 돼지 세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정밀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잠복기를 고려하면 앞으로 3주가 고비인 만큼, 추가 발병을 막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