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도 '무관중'…"선수·지원인력 폐쇄 구역서 생활"

베이징 올림픽도 '무관중'…"선수·지원인력 폐쇄 구역서 생활"

개막을 보름여 앞둔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사실상 무관중으로 치뤄지게 됐습니다. 일반 관중들에겐 표를 팔지 않겠다고 한건데, 선수와 지원인력은 폐쇄된 공간에서 지내야 합니다. 도시 봉쇄와 주민 고립으로 이어졌던,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무색해지는 순간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