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자 시설에서 기후환경연수원으로...청양 유치
매년 수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던 청양 칠갑산 휴양랜드가 충남기후환경연수원으로 바뀝니다. 연간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경제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후환경연수원 #청양군 #칠갑산휴양랜드
매년 수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던 청양 칠갑산 휴양랜드가 충남기후환경연수원으로 바뀝니다. 연간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경제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후환경연수원 #청양군 #칠갑산휴양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