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율무와 덕구의 달콤살벌한 외출
보호자의 소원은 봄에는 꽃놀이 가고, 여름에는 바다 가고, 가을에는 낙엽 밟고, 겨울에는 눈 보기 사람만 보면 바들바들 떠는 율무와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덕구의 이야기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들이 누군가에게는 꿈만 같은 일이기도 합니다 율무와 덕구는 보호자의 간절한 소원대로 함께 봄날의 따스함을 느껴볼 수 있을까요? 1월 12일(금) 밤 10시 50분 ✨본 방 사 수✨ 놓치지 마시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