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가지를 보면.. “中이 전쟁을 시작하려는지 판단 가능”
서방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가 파국으로 치닫자 시진핑이 전쟁으로 내부 위기를 넘기려할 가능성을 경계해왔습니다 중국계 미국 정치학자 페이민씬(裴敏欣)은 이달 초 블룸버그 통신에 기고한 글에서 베이징이 전쟁을 시작할 징후를 세 가지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선 서방 금융기관에 넣어둔 중국의 외환보유액, 두번째로 전략적 식량 비축량, 마지막으로 석유 비축량 등입니다 그는 "푸틴은 우크라 침공 직전 러시아 외환보유액의 절반 가량인 3000억 달러를 서방 금융기관에 예치했지만 곧 동결됐다"며, "시진핑은 전쟁이 발발하기 전 단기적으로 미국 국채를 팔고, 금 등 미국이 통제할 수 없는 다른 자산을 사들이며, 유로·엔·파운드를 팔고, 식량과 석유를 대량 비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전쟁준비비축#식량석유외환보유액#중국전쟁준비가능성 🔵자료제공 : 希望之聲TV(시왕즈성TV) : ©️ 모든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