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뜯기고 계좌도 정지…'보이스피싱 이중피해' 늘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돈 뜯기고 계좌도 정지…'보이스피싱 이중피해' 늘어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돈을 가로채고 피해자의 통장까지 대포통장으로 만들어 지급정지 등 불이익을 당하게 하는 '보이스피싱 이중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 같은 보이스피싱 이중 피해자가 올해 상반기 747명, 피해금액은 46억 2천만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금감원은 "자녀 교육비, 생활비, 사업자금 등 대출 수요가 많은 40∼50대 중·장년층 피해자가 절반 이상"이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