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극장] 본인 아들이 불임인줄도 모르고 며느리한테 온갖 해괴한 짓을 다 강요하는 시모,급기야는 불임인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라는 막말을 하면서 지들끼리 여행을 가는데…

아직도 아이 안생기는 게 여자만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무식한 인간들이 있다니 배려해 줬더니 권리인 줄 알고 까불더니 결국 #카카오사연 #사이다 사연 #사연 낭독 #사연 드라마 #카톡썰 #꿀꿀극장 영상의 배경은 pixabay를,음악은フリーBGM DOVA-SYNDROME,음성은 typecast를 이용했습니다 본 채널의 영상 및 스토리를 불법 다운로드, 무단 복제, 재편집, 재배포는 단도히 거절하고 무단으로 사용할 시 모두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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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극장] 본인 아들이 불임인줄도 모르고 며느리한테 온갖 해괴한 짓을 다 강요하는 시모,급기야는 불임인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라는 막말을 하면서 지들끼리 여행을 가는데…

자궁적출한 불임녀는 필요없으니까 위자료 내고 나가라는 남편,젊은 여자랑 아이 낳겠다고 날뛰면서 어머니도 지 편이라고 하길래 절망을 참고 어머니한테 따졌더니...

결혼 3년차,아이가 없는 나한테 내 남편 내연녀가 임신했다고 첩으로 받아들일지 이혼할지 선택하라는 시모,불임은 네 아들이거든?

가난한 친정 16년간 숨기고 말 안한 며느리 친정집 오지 산속 걸어 도착해서 처음 본 시어머니의 눈물｜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혼자 시골로 떠나버린 남편 때문에 20년 동안 남편과 떨어져 아들을 키워야 했던 아내 | 사노라면 438-1

[꿀꿀극장] 바람펴서 이혼당하고 아들집으로 기어든 시모가 적반하장으로 며느리를 집에서 내쫓는 짓을 하자 뿔난 아들이 제대로 담판을 짓는데…

[모음집] 불임인 나한테 내 남편의 아이를 낳았고 둘째까지 임신했다는 연락을 해오는 친구년,첩질 하다가 인생 골로 가는 꼴이 가관이다

[모음집] 내 남편이 씨없는 수박인줄도 모르고 돈에 눈이 멀어서 내 남편을 뺏은 여동생”불임인 언니는 이혼하고 부잣집에서 나가!”

[꿀꿀극장] 아들부부 신혼여행에 따라가겠다고 몰래 차 트렁크에 기어들어 숨은 시모 “공항에 도착했니?빨리 문열어 갑갑해!”미친 시모 어디 한 번 지옥을 맛보셈

[꿀꿀극장] 바람핀 아들을 편들면서 며느리 돈을 지들 돈으로 생각하는 무대뽀 시모, 5천만을 다 빼서 탕진한 정신나간 두 모자한테 반격을 하자…

[꿀꿀극장] 단독주택과 돈이 욕심나서 고수입인 내 남편과 바람피고 임신했다는 26살 남편 상간녀,소원대로 이혼해 줬는데 예상대로 연락와서 하소연을 풀기 시작하는데...

시부모님 앞에서, 불임인 형님이 나더러 꼭 아들을 낳으라고 강조하는데 며칠뒤 정말로 임신에 성공하자, 남편의 충격적인 모습에 그대로 이혼장을 던져버렸습니다

[꿀꿀극장] 3년전 교통사고로 입원해 있던 나한테서 남편을 빼앗아간 여동생이 반신불수가 됐으니 간병이랑 집안일을 도와달라고 돌아가면서 연락을 해대는데....

마흔 넘은 불임녀는 필요 없다고 20대 임신한 여대생이랑 결혼하겠다는 남편,땅치고 후회할 짓을 하는 멍청한 인간의 말로

[꿀꿀극장] 시아버지 장례식장에 절대 오지 말라는 시어머니,내 남편이 상간녀를 데리고 장례식장에 와서 꼴값을 떨고 있다고?미친 연놈들한테는 몽둥이가 답이지!

내가 부동산 부잣집 딸인줄도 모르고 지 아들이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산에 홀로 남겨두고 도망가 버린 시모와 시누이,내 덕에 숨 쉬고 산 인간들이 감히 날 건드려?

[꿀꿀극장] 사돈댁에까지 전화해서 시짜질하는 시모한테 경악한 친정식구들이 사위에 대한 태도를 쌀쌀하게 바꿨더니 한껏 뿔난 남편

[꿀꿀극장] 섣달그믐날 시댁에 갔는데 일은 일대로 시키고 며느리한테만 된장국과 찬밥을 꺼내주고 먹으라는 시모,더럽고 치사해서 못난 아들 환불시키고 연 끊기로 했다

[모음집] 차기 병원 원장이 나란것도 모르고 내 남편이랑 바람피고 원장 사모님 자리를 탐낸 년과 불장난 조금 치려다가 모든걸 잃어버린 남편놈의 말로

[꿀꿀극장] 결혼도 유산도 한적 없는 나한테 유산한 불량품은 집에서 나가라는 분노의 카톡을 보내오는 남자,유부남의 껄떡댐에 넘어간 거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