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비밀경찰서 지목' 중식당 대표, 소유한 여행사도 해산절차 / JTBC 뉴스룸
중국 공안당국이 우리나라 안에 '비밀 경찰서'를 만들었고 이 비밀 경찰서에서 국내에 있는 중국인들을 감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죠 이 비밀 경찰서로 한강변의 한 중국 음식점이 지목됐는데, 그 음식점의 또다른 사무실이 여의도, 그러니까 바로 국회 앞에 있었습니다 게다가 이 중국 음식점 대표는 여행사도 함께 운영했는데, JTBC 취재 결과 최근 비밀 경찰서가 논란이 되자 바로 문을 닫았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윤정주기자 #JTBC뉴스룸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