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범벅' 한국 놀이터…유럽은 달랐다 [발암물질 위의 아이들]

이 콘텐츠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경기도 내 초등학교, 유치원 놀이터의 바닥재에서 1급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이 대거 검출된 사실을 시리즈로 단독 보도한 경기일보 'K-ECO팀'은 보도 이후 일찍이 유해 물질 차단 목소리를 높여왔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독일과 스위스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발암물질 #독일 #스위스 Copyright 2024. 경기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