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윤 아나운서] 야간 영업제한에 곳곳 문닫아…홍대 텅 비었다

[박하윤 아나운서] 야간 영업제한에 곳곳 문닫아…홍대 텅 비었다

[투데이고용플러스 20200831]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로 음식점과 술집 등은 야간 영업이 제한됐죠. 일부에선 불만도 터져 나왔는데요, 밤사이 한산했던 번화가 곳곳을 정인용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야간영업#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2.5 #박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