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신고했다가 간첩 몰려 옥살이…40년 만에 누명 벗어 (2018.07.12/뉴스투데이/MBC)
집에 무장괴한이 침입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가 오히려 간첩을 도왔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남성이 40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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