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 ㋋
출판도시 인문학당 담당자 삐약과 땅콩이 편지 뒤에 하트를 남겨주신 분들의 사연을 읽었습니다 더 멀리까지, 세 편의 편지가 가닿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영상이지만, 저희는 2023년 더 알차고 즐거운 강연과 기획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 출판도시 인문학당 '기록에게' 전시와 강연, 부치지 못한 편지 프로젝트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눈이 내리는 12월에, 삐약& 땅콩 드림 🐣🥜 편지를 쓰고, 봉투에 담아보세요 이곳에서 쓴 편지는 부치지 못한 편지가 됩니다 우리는, 당신의 부치지 못한 편지를 읽습니다 𝘱𝘳𝘰𝘫𝘦𝘤𝘵|부치지 못한 편지 @dear diary picture and letter @inmunclub or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