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 원주] ■ 전직 택시 기사가 회사측이 기본급을 적게 지급해왔다며 임금 체불로 고소했습니다. 유형은 다르지만, 임금을 둘러싼 택시업계 갈등이 날로 심화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