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리두기 해제에도 농촌 인력난 여전
코로나19 일상회복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지만,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은 또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지연되는 곳이 적지 않은 데다, 국내 인력을 구하기도 만만치 않다는 건데요. 원자재값 급등으로 인한 생산비 상승에 인력난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이호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거리두기해제,#일상회복,#농촌인력난,#외국인계절근로자,#도입지연,#국내인력,#원자재값,#급등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