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가방 매고 목숨 구한 여고생

책가방 매고 목숨 구한 여고생

횡단보도에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 당황한 여학생은 그를 돕기 위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없었지만, 그녀의 용기와 한 남성의 빠른 대처 덕분에 남성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소방서는 두 사람의 용기를 인정해 감사장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