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타이어뱅크 전·현직 직원들 "타이어휠 고의 훼손, 어제 오늘 일 아니다" |KBS 201026 방송
1 전·현직 직원들의 증언 "고의 훼손, 어제 오늘 일 아냐" 다른 가맹점 전·현직 직원들 "비양심적 영업" "거의 다 그럴 거예요 그런 거를 저도 봐왔고, 봐와서 이렇게 예기를 드리는 거고 " "워낙에 그쪽(본사)에서 매출 압박을 주니까 점장들은 그냥 당연스럽게 양심에 가책 하나도 없이 안 느끼고 그냥 하는 작업들이에요" "(밸런스 조작을 하고) 고객 잘못으로 돌려요 주행을 어떻게 하길래 차를 이렇게 만들었냐 방지턱 넘을 때 확 넘냐 그럼 고객들은 자기가 잘못한 줄 알고 울며 겨자먹기로 " 2 "단 한 번이었다" 진상조사 없는 타이어뱅크 타이어뱅크 매장 '사기 의심' 신고 10여 건 접수 타이어뱅크, 사과문 발표했지만 '진상 조사' 빠져 "(고객 휠을 훼손한) 사업주 얘기로는 본인이 늘 있었던 행동은 아니고 이번 한 번이라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일단은 추이를 지켜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