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상, 10년째 "독도는 일본땅" 억지 주장 / YTN

일본 외무상, 10년째 "독도는 일본땅" 억지 주장 / YTN

일본 외무상이 10년 연속으로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쳤습니다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정기 국회 외교 연설에서 역사적 사실에 비춰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이어 이런 기본적인 입장을 근거로 의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외무상이던 지난 2014년부터 일본 외무상은 10년째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하야시 외무상은 지난해 외교연설에서도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