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외래 진료 중단 / YTN

군산의료원 간호사 코로나19 확진...외래 진료 중단 / YTN

전북 군산시는 군산의료원 격리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 30대 A 씨가 어젯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의료원 외래 진료를 중단하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 씨와 같은 병동에서 일하는 의료진 18명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병동 내 추가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자가 격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A 씨가 격리 병동에 입원한 환자에 의해 감염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민성 [kimms070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