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여고생 성폭행 혐의' 통학차 기사에 중형 구형｜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자신의 통학 차량을 이용하던 여고생을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50대 통학 차량 기사 A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대전지법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여고생 B양에게 아는 교수를 소개해주겠다며 접근해 알몸 사진을 찍은 뒤 협박하고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7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기사 A씨에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A씨는 모텔에는 갔지만 밖에서 얘기만 나눴다며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선고 공판은 다음달 10일 열립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