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이건희 회장 4조대 차명계좌, 고율 과세대상"

금융당국 "이건희 회장 4조대 차명계좌, 고율 과세대상"

이건희 삼성 회장 비자금 특검 당시 4조 원이 넘는 차명 계좌들이 발견됐습니다 이번 국감에서는 이 회장 측이 이 계좌들을 실명전환하는 대신 돈을 다 찾아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죠 금융당국은 오늘(30일) 이 차명계좌들이 고율의 과세 대상이라고 밝히면서 인출 과정도 다시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