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희', 영화로만 볼 것인가?

'다음, 소희', 영화로만 볼 것인가?

특성화고 3학년 학생이 학교가 아닌 산업체에서 훈련 받는 현장실습 제도 도입된 지 60년이 됐지만, 현장실습생은 학생으로도 노동자로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장실습생의 죽음을 다룬 영화 ‘다음 소희’가 주목을 받으면서, 현장실습생의 노동인권 문제가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김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