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9 PK] 군웅할거(여포) 4화 - 유비의 몰락과 손책의 대두

[삼국지9 PK] 노세이브/로드 - 여포로 천하통일하기 고전게임 플레이, 삼국지9 PK(파워업키트) 호로관에서 유비, 관우, 장비와 맞서며 강렬하게 등장한 희대의 호로자식(?) 여포. 비록 인성에 문제가 있지만, 삼국지 제일의 무력과 더불어 장료, 고순과 같은 명장들을 휘하에 두고 군웅할거 시대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던 멋진 군주입니다 :) 4화 - 여포는 직접 군을 이끌고 그동안 괴롭힘을 당해왔던 원술의 여남, 유표의 허창을 제압함으로써 중원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진다. 순욱 등에게 맡겨놓은 내정에 성과가 나오며 부국강병을 이룬 여포는 서주로 시선을 돌려 오랜 우호관계였지만 필연적으로 부딪힐수밖에 없는 유비의 소패성으로 진군한다. 유관장 삼형제와 소패에서 치열한 전투 끝에 하비성으로 유비군을 몰아넣은 사이, 기회를 엿보고 있던 손책은 무주공산이 된 수춘을 점령한다. 한편, 말릉에서 최후를 기다리던 원술에게 손책군은 새로운 제안을 하게 되고, 전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설정 : 난이도 상급, 사실모드, 장수의 전사 있음, 게임중 편집 불가 컴퓨터 전력 : 금 +5,000 / 군량 +10,000 / 내정 +100 / 병사 +5,000 / 사기+10 / 강약 +20%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리겠습니다^^